토니
: 우주의 중심은 항상 나야.
세상 모든 일은 재밌어야 한다.
섹스도, 권력관계도 말이지.
모든 일은 내 머리속에서 계산돼.
시드
: 세상 모든 일은 심드렁해.
내겐 미쉘 뿐.
온리 마이 러브.
근데 왜 난 항상 찐따 역할일까..
캐시
: 먹는게 두려워.
세상과 다시 나를 소통하게 해주는 건
시드니.. 너뿐이야.
와우..
미쉘
: 난 이쁜 게 좋아.
그래서 토니도 좋아.
그런데 토니는 왜 나를 제일 좋아하지 않지?
fuuuuuuuuuuuuuck!!!!!!!!!!!!!!
쟐
: 클라리넷, 친구들, 미쉘,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 가족들~
랩하는 아빠와 오빠들.
앤워
: 인샬라~
하지만 섹스도 하고 싶고, 술도 마시고 싶어.
그런데.. 맥시가 게이가 아니었으면 좋겠어
맥시
: 난 잘 생기고 춤도 잘 추고 그림도 잘그려.
게다가 게이라구~~~
다만 키만 작을 뿐..
크리스
: 앤지, 앤지, 앤지, 앤지~~~~~~~~~~
그리고 ..
그리워 피터형..
'미디어 리뷰 > 나는드라마덕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라모르굴리스 [왕좌의게임]시즌5를 기다리며.. (0) | 2014.12.27 |
---|---|
왕좌의 게임_피의결혼식 에피에 즈음하여.. (0) | 2013.06.04 |
로코로코 로코코코코코!! ㅋㅋ<신사의 품격> (0) | 2012.08.04 |
네버랜드_미드<피터팬 프리퀄> (1) | 2012.01.01 |
드래곤 레이디(얼음과 불의 노래) (2) | 201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