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는 언제나 맘을 설레게 한다.
세상의 연애담이야 늘 그렇고 그런 이야기겠지라고 치부해도,
볼때마다 잼난다.
60억 개개인의 사랑 이야기는 각기 다른가보다.
그래서 재미날지도.. ㅎㅎ
아.. 박주미는 정말 어쩌면 저리 아름다울까..
내 첫사랑과 닮지 않았지만,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묘한 이미지가 있어.
수지가 그 시절의 첫사랑을 기억하게 한다면,
박주미는 그 첫사랑이 지금 나타나면 이모습일까....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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