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저거 욕구불만이다. 연애시켜주자!!" 라고 했던 대사가 떠올라 우울해짐.... 으쌰!!
황태탕 끓이고 김치햄 볶고 두부 데코하고 밥차리는데,
이집엔 없는 게 많아서 투덜거렸다.
국자도 없고 요리 담을 접시도 없다옹.. :(
근데.... 문득 신품에서 김민종이 앞치마 두르고 아침준비하는 걸 보고 장동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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