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노래..
스탠 바이 미..
올드팝도 좋고 오아시스의 곡도 좋아..
지금 보고 있는 영화도 스탠바이미..
그 누구의 부름도 잠시 보류할 수 있는 영화지.
요절한 리버 피닉스,
틴에이저인데도 눈빛은 성인배우 못지 않아.
윌 윗튼,
이 상콤하던 꼬맹이가
트렉키들의 우상 중의 한명이 되고,
지금은 빅뱅이론에 나오는 사람이 되었다니 ㅋㅋㅋㅋ
제리 오코넬.
이땐 뚱땡이 소년이었군.
이 중 가장 잘나가는 성인배우가 된 듯.
아..
24의 키퍼서덜랜드 횽의 반항아 소년 모습이나
샤방한 존 쿠삭의 모습도 보이니..
추억돋는다 ㅋㅋ
헤이 거기..
무슨 일이야?
내가 옆에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