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목소리 들어보쟈

20110318 본능적으로..

나가라쟈 2011. 3. 18. 22:26

지난 겨울..

조합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했었고,
난 기타를 들고 캐롤 몇곡을 했어.

반응은 괜찮았고, 헤헤..

앵콜곡으로 본능적으로를 불렀었지.

와우..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다들 따라부르고 흥겨운 시간이 되었지.

끝나고 나선 조합원님들의 낯뜨거운 축하인사때문에 머쓱했지만..

헤헤..



오늘 급 땡겨서 녹음해봄..

아이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