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목소리 들어보쟈

20120221_ 고백(뜨거운감자 곡)

나가라쟈 2012. 2. 28. 19:51

헤헷..

말랑말랑하다.

부르는 내내 김C의 무표정한 얼굴도 생각나고,
느끼한 내 표정도 상상되었다. ㅋㅋㅋㅋ

내 앞에서 이 노래를 듣는 사람이 있다면,
박피하고 싶으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