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을 위로해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읽는 책들.. 내 시계는 9시 54분이더라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내가 비판해야 할 자본주의의 속성을 알고 개선의 의지를 갖고프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_ 장하준, 더 나은 자본주의를 말하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일에 무슨 준비가 필요할까라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답 [진보집권플랜] 오타쿠 세계정복 꿈을 현실화 했단다. [세계 정복은 가능한가?] 우리나라와 국제정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고 싶었다. [한국사를 읽는 12가지 코드] 사상의 나침반.. 그 분을 좀 더 알고 싶었다. [리영희 평전] 매니지먼트에 대한 멘토링을 얻고 싶어 [만약 고교야구부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잡학다식에 관한 오래되고 지속적인 흥미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사전] 통일에 관한 또다른 진실 [행복한 통일 이야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