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음과 불의 노래 캬아.. 내가 2007년에 읽은 판타지 소설인데 말야. 드뎌 HBO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주셨네! ㅎㅎ ROME 스탈임. 마법은 별로 없지만 각 인물군상이 저마다의 정의를 위해 감정을 내달리는 모습에서 꽤 깊은 철학적사유를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지. 음.. ㅋㅋ 쥔공 조지 RR 마틴 옹께서는 특정 쥔공이 사랑받는 걸 싫어하셔서 중간중간에 쥔공 같은 사람들을 턱턱!! 죽이셔서.. 안타까우면서도 끌리는 작품이여. 숀빈 횽이 나오시는데!!(보르미르!!!!!!) 킹스핸드로 나오시려나.. 왕으로 나오시려나 숀 빈 횽!! 이건 아마.. 야시시한 왕비와 그녀의 동생 난장이.. 가 아닐까 하오만.. 이야기의 또다른 축이 용의 왕녀.. 일 듯 하다. 첨엔 4남매가 쥔공인 줄 알았다. 그들과 함께 하는 다이어울프도 나오길래.... 더보기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