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변 친구들이 아무도 기억못하지..
바로 모레가 생일인데, 아무도 모르고 있을 듯..
예전엔 생일 한번 말해주고
다음에도 기억하는 여인네가 있으면
청혼하리라 마음먹은 적도 있었지.
ㅡ.,ㅡ
모레 밥 한끼 먹자고 했는데 뺀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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