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저 행복하다 했지.
넌 사랑을 믿지 않는다 했었고,
난 그 사랑을 가르쳐주려고 했지.
난 너의 특별한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넌 심각해지지 말자고 했어.
이제..
넌 누군가의 사람이 되었고,
난 사랑을 믿지 않게 되었어.
그리고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시작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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