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대너리스께서 부군을 여의고,
세 용의 진정한 어미가 되었소..
1부도 끝을 향해 다가가는구나..
ㅋㅋ
완결이 다 나지 않은 원작이라
결론이 어찌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회한회 나올 때마다 두근두근, 선덕선덕, 콩닥콩닥, 흥미진진, 벌렁벌렁, 발기충천.. 훗~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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