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이형님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내가 제일 처음 듣게된 광석이 형님 노래다...
그분에게 바칩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칩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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