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파멸의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지던트이블:파멸의날] 이젠 진짜 안뇽?? 2017#02 0. 왜? 올만의 휴일에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맘 편하게 액션으로 선택했습니다. 헤헤헤헤헤..... 1. 장점1) 각본 ★★★☆씨리즈의 종착역!답게 각본이 괜찮네요. 뭐 뜬금없이 처음 만난 사람들의 리더가 되는 과정이 개연성없긴 한데,이정도면 뭐... ㅎㅎㅎㅎ 디스토피아적인 묘사도 초반의 파괴된 도시와뮤탈(?)을 보여주면서 괜찮았습니다. 앨리스가 복제인간일 가능성은 시리즈 내내 복선으로 깔려서인지충격적이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전개였습니다. 레드퀸과 앨리시아, 앨리스의 삼위일체! ㅋㅋ 2) 배우 연기 ★★☆왕좌의 게임에서 나이트 조로 역으로 주가를 한창 올린 이안 글렌 형님의 악역은신선하진 않았지만 슈트간지 악역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하겠습니다.- 별 하나 추가우리 밀라 누님의 몸을 사리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