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패틴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배트맨] 성선설의 영웅, 성악설의 악당, 무엇이 정설인가? 0. 제목의 질문에 DC의 배트맨은 영웅과 악당은 우리 마음속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일찍기 말해왔습니다. 1. 팀버튼의 배트맨. 어린 시절의 부모의 살인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고 이를 박쥐가면으로 극복하려는 신경질적인 정신병자에 가까운 우울한 배트맨이죠. 그래서 심리학자인 비키 베일이 가장 큰 조력자로 나왔죠. 하지만 그의 트라우마와는 달리 광기에 가까운 유쾌함과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을 보여준 조커와의 대비는 선악의 이미지를 역전시킨 좋은 설정이었습니다. (후우...... 누님..) 2. 조엘 슈마허의 배트맨. 음...................... 생략합니다. 워너 제작사가 욕심을 부리면 영화가 산으로 간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영화였죠. (상큼발랄.......유 두래곤... ) 3. 크리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