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호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그니피센트7] 클래식하지만 남자들의 페이소스 짙은 서부영화 0. 안톤 후쿠아 감독 안톤 후쿠아 감독은 남자들의 짙은 페이소스가 넘치는 드라마를 잘 찍기로 유명합니다.전작인 사우스포나 이퀄라이저, 더블타겟, 킹 아더, 트레이닝 데이 같은 작품들과 그 궤가 이어지네요. 7인의 사무라이 -> 황야의 7인 -> 매그니피센트7 으로 이어지는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건 다들 아실테고. 자, 그러면 이 영화에서 주목할 점 3가지만 언급해보죠. 1. 안톤 후쿠아 감독의 페르소나 - 덴젤 워싱턴 덴젤 형님의 캐릭터는 이퀄라이저의 로버트 맥콜과 이어집니다.소녀(로리로리콘.. 철컹)를 지키기 위해 말없이 행동하는 사나이.. 2. 고통의 지옥도에 서있는 판타지캐릭터 (명예를 알고 약자를 지킬줄 아는 용기와 힘을 가진) [기사의 이야기지. 기사가 없는 세상에 사는..]이퀄라이저에서 소녀와..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