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첫코멘트를 달아주신 까마구 횽에게
무한한 영광과 찬란한 미래가 있으라!!!!!!!!
근무지라 조공은... 나중에..
아.. 까마귀를 좋아하게 된 건..
삼족오, 크로우(브랜든 리 영화) 등등으로
뭔가 신적인 이미지가 나에게 각인된 이후인거 같아.
지금 타고 다니는 자전거 이름도 카라스 임(일어로 까마구지)
아..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도 좋아라 하지.
그의 첫 장편데뷔작이 바로 '크로우'잖아.
비쥬얼에 관한한 일가를 이뤘다고 볼 수 있지.
크로우, 다크시티까지의 음울하고 고딕한 느낌을 참 좋아라 함..
아이로봇, 노잉에서 자기 색깔이 좀 사라진 듯 해서 아쉬움..
실락원의 감독으로 알렉스 님이 선정되었다는데..
예전의 그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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