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무척이나 오랜만에 그대를 뵈었습니다.
비록 이야기 많이 나누지는 못했지마는,
그대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고 흐믓한 시간이었습니다.
깔깔깔 웃는 모습에 덩달아 미소 짓게 되고,
갸우뚱 걱정 하는 모습에 절로 나서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 소박한 음식들 나누며
입 닦을 휴지를 건내고,
그대의 배웅에 어느새 커져버린 마음을 숨기기는 힘든,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게는 당신이 늘 그립기만 한
그런 시간들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목요일부터 충주-대전-광주-남원 찍고
올라가는 차안..

많은 일이 있었다.
새로운 곳에서 술도 마시고,
낯선 경험도 해보고,
마라톤 하프 완주에,
그리운 분과 만나 간식도 먹고..

피곤하지만,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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