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계획은 한가로운 휴일 오후에 경복궁에 들어가

교태전, 근정전, 경회루를 보고, 잔디밭에서 낮잠을 자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탑세워놓은 곳에서 바라본 인왕산





광화문 앞 거리.. ㅎㅎ

 +

광화문 처마의 악다구니(?) 들.. (정확한 표현이 맞는 지 몰겠습니다만..)



 

그리고 경복궁 대문인 광화문을 지키는 해태들..



아. 근데 제가 간다고 페북을 올렸거든요.


전철에서 급 전화..


RRRRRRRR..


"잉? 올만~!"


"슨배~~~ 어디에요? 광화문 가요? 나 집에 가는 길인데 3호선임. 

20분이면 갈텐데 올만에 봐요~!!"


"으.. 응!!"


동아리 후배녀석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주간개장은 물건너가고!!

근처에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떨다가

야간개장이라도 가볼까 해서 다시 가봤더니..





삼청동까페에서 마신 레몬모히또~!!! 히힛.. 상콤




 


헐..... 야간개장 현장표 없음.... 뚜둥.

그래서 서촌거리나 산보하자며,

아장아장(?) 걸어서 서촌쪽으로 길을 향했습니다.


올만이라 이런 저런 살아온 이야기, 소개팅 이야기, 남자, 여자이야기, ㅎㅎㅎ


하면서..



서촌 골목 어느 가게 벽에 써있던 글귀..



서촌골목사이로 보이는 인왕산..



 








어이쿠야.. ㅋㅋ

 

후배님이랑도 한컷!!!


 



그리고 저녁은 크림생맥에 나초.. 비스므리한.. (이름 까먹..) 반주로 

또 신나게 수다 떨다가 왔습니다.



아.. 힐링되는 휴일~~~~


서로 좋은 책도 권해주면서 빠빠이..







근데 라면 땡기는 건 왜이죠....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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