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위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곁에 있어줘.. 정말 좋아하는 노래.. 스탠 바이 미.. 올드팝도 좋고 오아시스의 곡도 좋아.. 지금 보고 있는 영화도 스탠바이미.. 그 누구의 부름도 잠시 보류할 수 있는 영화지. 요절한 리버 피닉스, 틴에이저인데도 눈빛은 성인배우 못지 않아. 윌 윗튼, 이 상콤하던 꼬맹이가 트렉키들의 우상 중의 한명이 되고, 지금은 빅뱅이론에 나오는 사람이 되었다니 ㅋㅋㅋㅋ 제리 오코넬. 이땐 뚱땡이 소년이었군. 이 중 가장 잘나가는 성인배우가 된 듯. 아.. 24의 키퍼서덜랜드 횽의 반항아 소년 모습이나 샤방한 존 쿠삭의 모습도 보이니.. 추억돋는다 ㅋㅋ 헤이 거기.. 무슨 일이야? 내가 옆에 있을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