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 여음 6회 정기공연 후기~ 샤랄라~~ 사실 희정양께서 연락이 와서 간 것이었지만, 수준급의 공연이었다고 말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생협의 이사장님과 딸 조은이, 안경완 사무국장님, 우수정 차장님 식구 4분, 그리고 우연찮게 이야기가 되어서 같이 가게된 이수진 조합원님 식구 4분. 우리 국악에 대한 편견이 많은지라 같이 가셨던 분들께 이들의 공연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지면 어쩌지.. 라는 건 저만의 기우였다는 거~~ 차차풍이나 탱고풍의 편곡을 밴드와 함께 한 신나는 곡들이 많아 흥겨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헤헤.. 사진 퍼레이드 갈까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로 오프닝을 해주신 2인분의 '박수경' 소리꾼님 ^^* 이사장님의 옆라인 (중간의 저 총각은 스텝으로 일해준 김덕중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해피니스]연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