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커피 한잔씩 하면서,
이런 저런 농담도 하고,
(예를 들어,
시시콜콜한 연예 or 연애 이야기,
어반자파카와 10센취 노래좋다..
엑스맨 이번 영화는 꼭 봐야해. 근데 전편들이 생각 안나.. 앙..
남친이 속썩여.. 당최 생각이 있는건지..
난 소개팅 또하기로 했다..............
뭐 이런..)
사진도 찍고..
이런 시간이 나에겐 충전이된다네..
(멘탈..)
지금은 육신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찜질방 왔지비
그리고 여긴 찜방 컴터..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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