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어..
오늘은 KGB 보드카레몬으로..
여전히 안주는 옥시시에 쥐포요..
ㅎㅎㅎㅎ
카사블랑카라..
고전의 고상한 맛에 매료되어서리..
헤헷..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를~
'미디어 리뷰 > 감성무비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여름이 싫어 <500일의 섬머> (0) | 2011.08.07 |
---|---|
클래식 무비 #2 하울링(1980) (0) | 2011.08.05 |
이제 나의 눈은 .. 호빗! (0) | 2011.07.22 |
기대되는 영화들.. (0) | 2011.07.10 |
The Mystic, her name was Raven who would be loved someone.. (0) | 201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