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조합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했었고,
난 기타를 들고 캐롤 몇곡을 했어.
반응은 괜찮았고, 헤헤..
앵콜곡으로 본능적으로를 불렀었지.
와우..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다들 따라부르고 흥겨운 시간이 되었지.
끝나고 나선 조합원님들의 낯뜨거운 축하인사때문에 머쓱했지만..
헤헤..
오늘 급 땡겨서 녹음해봄..
아이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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