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아침이 또 올까..(비포선라이즈) 이 포스터를 보고 느낌이 오시는가? 난.. 영화를 보고 두 주인공과 동유럽에 반했다.. 그리고 나중에 본 이 포스터와 아래 사진에 다시 한번 반하고 말았다. 아아.. 아름다운 이 청춘을 예찬하라~! 이 씬을 보고 가슴이 설레지 않는단 말인가? 후후.. 정말 생각없이 골라서 본 영화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보석처럼 내 마음에 남아있는 영화.. 그 쿨한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다.. 아.. 이런 사람을 만났던가..?? 만나고 싶다.. 영화에서.. 프랑스 아가씨 셀린느는 우연히 미국 청년 제시를 만난다..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생각을 알게 되면서 비엔나에서 하룻밤 같이 보내기로 한다.. 비엔나의 아름다운 거리를 거닐면서 서로의 사랑, 실연, 아픔.. 결혼과 인생.. 죽음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