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게 쓰는 편지..
나 참..
편지 쓰는 거 그 아이 때문에 배웠는데,
지금은 그런 소소한 낭만도 잃어버렸구나..
내 맘을 전해주고 싶고 받아줄 사람..
시와 노래, 기타, 편지, 가을, 산책, 영화, 고백..
로망을 건드리는 클래식한 감성에 기대는 무비네..
비스틀리..
ㅎㅎ
난 좋다.. 이런 꾸진 감성이..
간만에 나오신 두기하우져 박사도 반갑고잉~
고스틱한 메리케이트 올슨 온냐의 모습이 젤 맘에 드네!! ㅋㅋ
편지 쓰고 싶구나..
근데 뜬금없는 이 결말은 모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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