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샌 안드레아스를 뒤늦게 봤습니다.
흔하디 흔한 재난영화, 클리셰 듬뿍.
그다지 매력적이 않은 주인공들.
딱 하나의 장점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영화였습니다.
바로바로.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퍼시잭슨에서부터 좋아라 했는데,
나이가 꽤 있는지는 최근에 알았어요.
이제 갓 스물 넘었을 줄 알았음.
1.
캬아..
딱 제 이상형입니다.
저기에서 머리만 숏컷이나 뱅헤어 되면 딱 제 이상형 얼굴과 몸매임.
전 좀 마른 편이라 글래머러스한 스탈을 좋아해요.
약간은 풍만한 듯한 느낌.
그리고 얼굴은 눈코입 선들이 다 굵은 스타일로.
그래서 레이첼 와이즈나 케이트 윈슬렛,
국내배우로는 강소라 같은 스탈을 좋아해요.
3.
마지막으로 써비스 샷
알렉산드라 때문에 트루 디텍티브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ㅎㅎ
곧 블록버스터 곳곳에 주연으로 나올 듯.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연기력 인정 받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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