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캐스팅이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1.
앤 해서웨이~
잘 어울리까보다..... 하는 느낌 들고 있음.
최근 러브 앤 드럭스에선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더라구.
전성기 때의 줄리아 로버츠 모습이 겹쳐지더라.
(슴가도 이뻤고... 하앜..)
캣우먼 이미지로 변신이 잘 매치될 듯.
탄탄한 행보를 걷는 것 같아서 좋다.
캣우먼이라..
캣우먼 간지는 원조 미쉘 누님을 따라갈 수 없는데.. ㅎㅎ
앤의 변신을 기대함 해보쟈!
코스튬이 제발 심플하고 시크하길..
(요렇게만 되라.. )
2.
죠셉 고든 레빗..
이배우 또한 놀란 감독의 페르소나로 입지를 굳히는가보다.
누군지 몰겠다궁?
인셉션에서 아서 역 했던 친구 있잖수 ㅋㅋㅋ
(아.. 수트간지.. 역시 남자는 수트가 진리..)
아.. 펭귄맨 역할은 아닐테고.. 무슨 역으로 나올 거지..
여튼 2012년 7월 22일 개봉 예정이라니.. 기대해보쟈!!!!!!!!
영화 알바 같다.............. ㅡ.,ㅡ
조공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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