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리뷰/감성무비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랭키와 쟈니.. 역시 게리마샬임.. 귀여운 여인보다 훨씬 나음. 난 영화를 좋아하지만.. 천성이 좀 반골이라.. 그런 게 있음. 클래식하지만 명화라 이야기하는 작품들은 선뜻 손이 안가..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남들이 다 찬양한다면 손이 안가. 근데 보고 싶은 건 꼭 봐야지. 그게 나중에 유명해지더라도.. 그리고 아직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작품들이라면 [훗.. 내가 아직 봐줘야지~] 이런 맘에 본다니깐.. 음.. 좋다.. 이런 로맨스물.. 사랑? 저 말이 스스럼없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 사랑해. 그냥.. 아무이유 없이.. 더보기 이전 1 ··· 77 78 79 80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