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리뷰/감성무비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크나이트 라이즈.. 와우.. 캐스팅이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1. 앤 해서웨이~ 잘 어울리까보다..... 하는 느낌 들고 있음. 최근 러브 앤 드럭스에선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더라구. 전성기 때의 줄리아 로버츠 모습이 겹쳐지더라. (슴가도 이뻤고... 하앜..) 캣우먼 이미지로 변신이 잘 매치될 듯. 탄탄한 행보를 걷는 것 같아서 좋다. 캣우먼이라.. 캣우먼 간지는 원조 미쉘 누님을 따라갈 수 없는데.. ㅎㅎ 앤의 변신을 기대함 해보쟈! 코스튬이 제발 심플하고 시크하길.. (요렇게만 되라.. ) 2. 죠셉 고든 레빗.. 이배우 또한 놀란 감독의 페르소나로 입지를 굳히는가보다. 누군지 몰겠다궁? 인셉션에서 아서 역 했던 친구 있잖수 ㅋㅋㅋ (아.. 수트간지.. 역시 남자는 수트가 진리..) 아.. 펭귄맨 역할은 아닐테고... 더보기 이전 1 ··· 78 79 80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