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바리안..
주지사 횽님의 대표작이지요.
중간에 반삭 머리에 모래 바람 키스 날려주시는 빨간 입술 누님이
로즈 맥고완..
악당은 아바타의 그 대령!!
쥔공은 얼불노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남푠으로 나오셨던
칼드로고..
액션은 괜츈한 거 같은데,
어째 쥔공이 악당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ㅎㅎㅎㅎ
아.. 주지사님......
올만에 대너리스 누님 보고 가쟈~
'미디어 리뷰 > 감성무비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점에도 불구하고_신들의 전쟁 (0) | 2011.11.15 |
---|---|
[아줌마 정혜선]을 보고.. (0) | 2011.11.10 |
심플러시티!!!!!! 트론: 더 레거시 (0) | 2011.09.05 |
이지 A.. 엠마스톤의 시큰둥한 매력에 빠져보쟈!! (0) | 2011.08.26 |
난 여름이 싫어 <500일의 섬머> (0) | 2011.08.07 |